경관1 경관의 피(2022), 수사의 정당함은 합법 또는 위법 감독 : 이규만 출연 : 조진웅(박강윤) 최우식(최민재) 박희순(황인호) 권율(나영빈) 합법과 위법 당신의 선택은 이 영화의 가장 큰 주제는 합법과 위법 이 두 가지다. 범죄자를 검거하는 데에 있어서는 위법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과 모든 범죄 수사는 반드시 합법적인 절차대로 해야 된다는 원칙을 가진 인물. 서로 다른 원칙을 가진 두 경관이 하나의 사건을 수사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최민재는 어린 시절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한 사건에서 범죄자의 칼에 죽음을 당하게 되고, 황인호(감찰반)는 최민재에게 이 사건의 비밀문서가 있다는 것을 조건으로 박강윤을 뒷조사해줄 것을 요구한다. 박강윤 반장은 상위 1%의 상위층 범죄자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민재에게 자신의 보조를 맡게 하고, 이전과는.. 2022.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