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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2021), 로맨스 아닌 로맨스 코미디 영화 전혀 식상하지 않은 내용의 스토리 개봉하기 전의 예고편을 보면서 꼭 보고 싶었던 영화 중의 하나인데요. 보통의 영화의 경우 예고편으로 혹하게 만들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실망감을 안겨주는 영화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르만 로맨스"라는 영화는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작가(김현-류승용)가 7년 동안 별다른 차기작을 내놓지 못한 상황에서 이혼한 가정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전혀 식상하지 않은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매일같이 이혼한 아내(미애-오나라)로 부터 아들(성경) 문제로 전화가 오고, 지금의 처와 딸은 외국으로 유학 나가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소속 출판사 대표이자 친구인 순모(김원희)는 김현에게 차기작을 빨리 내 놓지 못하면 억 단위의 계약금을 토해내는 상황.. 2022. 1. 10.
언포기버블(2021년), 가족을 위해 내 삶을 포기할 수 있는가 경찰 살인범이라는 차가운 사회의 시선 경찰을 살인한 죄로 20년 동안 복역하다 가석방으로 교도소를 출감하는 루스 슬레이터(산드라 블록)의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루스의 가석방 담당관인 빈스 크로스가 그녀를 차이나타운에 있는 숙소에 데려다줍니다. 그런데 그녀를 미행하는 한 남자가 있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20년 전에 살해당한 경찰관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다시 동생을 찾아가 그녀에게 복수하자고 동생을 설득시키려 하나 동생은 자신은 가족이 있으니 관두자고 말한다. 그 시간 그녀의 동생인 캐서린(입양되기 전 이름은 케이티 슬레이터)은 운전 중 어린 시절을 회상하다 그만 교통사고 당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저녁에 쉬고 있던 루스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수화기에서 "경찰 살인마"라는 말이 나오자 급.. 2022. 1. 8.
더 로드(The Road), 마음을 울리는 아버지의 사랑 종말이 온 세상에서 희망을 찾아 남쪽으로 온통 잿빛 하늘로만 뒤덮인 세상, 도무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재앙이 덮친 이후 찾아온 종말의 세계. 잿더미만 남아 있는 세상에서 아버지(비고 모텐슨)와 아들(코디 스밋 맥피)은 생존을 위해 무작정 남쪽 바다를 향해간다. 대재앙의 시대답게 인간미는 어느덧 사라진 지 오래고 여기저기서 약탈과 살인이 일어난다. 아버지는 항상 총을 휴대하고 다녔는데 총알은 단 2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어렵지 않다. 그런데 그 총알 하나를 약탈자들에게서 쫓기는 상황에서 한 발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은 아마도 누군가의 죽음을 예견하는 복선은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본다. 길을 가는 중간에 자신들의 짐을 도둑맞게 되는데, 나중에 도둑을 발견한 아버지는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린다 입.. 2022. 1. 5.
맨 오브 오너, 불굴의 의지가 뭔지 알려주마 맨 오브 오너의 줄거리 1943년 켄터키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칼 브레셔(쿠바구딩 주니어)는 손에 물집이 잡히도록 고되게 일하는 아버지가 눈에 밟혀 학교를 안 가고 아버지를 도우려고 한다. 그런 칼에게 아버는 절대로 아빠처럼 되지 말라고 약속하자고 한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청년이 된 칼은 해군에 자원입대하게 되고, 그런 칼에게 아버지는 군대 생활이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며, 그리고 절대 집에 오지 말고 해군에 뼈를 묻으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ASNF"라 써진 낡은 라디오를 건네며 둘은 헤어진다. 부푼 기대를 안고 해군에 입대하지만 취사병에 식사만 준비하며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흑인들은 화요일에만 바다에서 수영할 수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바다에 뛰어들게 된다. 규정 위반으로 그..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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