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룩업1 돈 룩 업(2021), 전혀 심각하지 않은 인류멸망 이야기 인류 멸망을 알리기 위한 민디 교수와 케이트의 고군 분투기 미시간 주립대에서 박사 수료생인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는 스바루 망원경으로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혜성을 발견하게 되고, 이에 천문대는 케이트가 발견한 혜성에 "디비아스키"라는 이름까지 붙여주며 축제 분위기가 이어진다. 하지만 랜달 민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교수가 혜성의 궤도를 계산하기 시작하는데 그 측정값이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계산을 하다 말고 다음에 다시 계산하자고 하면서 케이트만 남기고 모두 보내게 된다. 민디 교수는 케네디 우주센터 전화를 걸어 방금 발견한 혜성의 궤도의 자료를 보내는데 우주센터는 지구방위합동본부의 수장인 오글소프 박사와 연결을 시켜주게 된다. 케이트는 너비가 5~10km 달하는 혜성이 6개월 14일 후 지구.. 2022. 1. 13. 이전 1 다음